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Ο How Do I Stop Loving You [2] Ο
• 작성자 :  깨꼬닥
• 작성일 : 2011-03-01 (Tue 18:06:58)

 

I'm trying so hard to forget you
and leave the life we had behind
and there are times I feel the day has come
I've chased you from my mind

but I'm afraid there is always something
that sets me back and makes me see
you're more than just a memory in the past
you're still a part of me

so how do I stop loving you
forget things that we use to do
forget all the dreams that we've shared
and how my life was knowing you cared
why do I end up where I start each time I try
just tell me how I can forget
so I can say goodbye

I'm tired of all the lonely evenings
and all the many times I've cried
I'm tired of wondering what I might have done
to keep you by my side
and reaching out across your pillow
I start remembering you're gone
and though I know that we can never be
the pain in me goes on

so how do I stop loving you
forget things that we use to do
forget all the dreams that we shared
and how my life was knowing you care
why do I end up where I start each time I try
just tell me how I can forget
so I can say goodbye

so how do I stop loving you
please tell me why
I find it so hard to forget
and hard to say goodbye

goodbye...


널 잊으려 무던히도 애쓰고 있어
우리가 함께 지낸 삶을 남겨두고 떠나려고 해
그러나 새 날이 밝아올 때마다
다시 내 맘 속에 들어와 있는 널 몰아내야 하지

간신히 떼어 놓은 걸음을 늘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는
내 눈 앞에 들이미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, 난 그게 두려워
넌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는 걸
아직도 나의 일부라는 걸 내게 일깨워주는...

그러니 어떻게 너에 대한 사랑을 그칠 수 있겠니?
우리가 함께 했던 일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?
우리가 함께 꾸던 그 모든 꿈들을
너의 사랑을 알고 있던 그때의 내 삶이 어땠는지를
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?
왜 매번 벗어나려 해도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는 건지...
잊을 수 있는 방법만이라도 알려줘
그러면 작별인사라도 건넬 수 있을 텐데...

저녁마다 찾아오는 이 외로움, 이젠 지쳤어
그토록 많은 울음들도...
어떻게 하면 널 내 곁에 머물게 할 수 있었을지를
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는 내가 지겨워
손을 뻗어 네 베개를 더듬다가
네가 떠났다는 사실을 다시금 기억해내게 되는 것도
이젠 지긋지긋해
우린 절대로 안 된다는 걸 알지만,
그래도 내 속의 아픔은 그치질 않는 걸

이런데 어떻게 널 그만 사랑할 수 있을까
우리가 함께 한 일들을
우리가 함께 한 꿈들을 어떻게 다 잊을 수 있지?
네게 사랑받을 때의 빛나던 내 삶을 어떻게 잊을 수 있는지
잊어보려 노력할 때마다 왜 언제나 원점으로 다시 돌아와 있는지
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는지 그것만 말해줘
그러면 안녕 이라고 말할게

이러니 어떻게 너에 대한 내 사랑을 끝낼 수 있겠니
왜 이런지 제발 말 좀 해줘
난 잊기가 너무 어려운데
안녕 이라고 말 하기가 너무 어려운데...



The Complete Collection and Then Some...


베리 매닐로우 4장 짜리 박스셋에서 기어코 이 곡을 찾아내다.
분명히 그의 목소리는 분명했는데 어디에서도 앨범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
올뮤직에서 리뉴얼해서 올려놓은 것 같다. 몇 년 전만 해도 보이지 않았는데 말이다.

원곡은 잉글버트 험퍼딩크 할아버님이 부르셨고, 그외 몇몇이 불렀지만
빠다맛이 너무 강해서 영 거시기했었다.

제 블로그에 올린 거, 여기에다 전합니다.

어떤 날..
2011-03-02
Wed 00:34:01
 

몇년..전 쯤이었나...들었던 곡인데..여기서 듣게 되네요...^^

그래여..원곡이 좋았다..생각했었는데..마침..

감사히 잘 듣고갑니다..

 

일교차...건강챙기세욤~^^

깨꼬닥
2011-03-02
Wed 22:17:26
 

어디에선가? 통하는 사람이 있었나 보죠. ^-^

봄이 시샘을 하는지, 아직은 겨울님이 가기 싫어 보채나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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