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Title : |
No Woman, No Cry _ Bob Marley |
| Name : |
| 겨울 |
2006-01-06 12:27:07, Hit : 8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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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님~~
잘 지내시지요?
밥말리아저씨 오랜만이네요...
잘보고 갑니당.
으..저는 밥무러 가야겠어요...
안녕히 계세요~~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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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!! >.<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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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전에 모 방송국 DJ 한분이
저보고 밥 말리를 닮았다는 말을 했어요..
외모야 아무리 뜯어봐도 비슷한 곳은 없는 것 같고
어느 한 행동양식을 빗대어 한 말 같은데...
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미지수예요...
도대체 저 아저씨 어디가 나와 닮았다는 것인지...
저도 위에 말리님 흉내 내요...
아저씨!! >.<
잘 보고 가네요... 겨울님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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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^^*
늘상 시간에 쫓겨 잠시 들렀다가느라 답글달기도 못하네요 ㅎㅎ
여러 글들 잘 읽고 감사하고 공감하는 것들도 많지만 차분히 쓸 시간이 안나요
여주님 여전히 열심히 그림 그리시고 음악도 잘들어요
언제 천천히 얘기해보고 싶은사람! 고마와요
말리님도 안녕~ 방가와요
새해가 참 좋죠? 어디 사시는지 잘 몰라서 인사를 몬하겠넹? ㅎㅎ
제가 시간이 나면 우리 수다도 좀 떨어요^^
아모르님,,
아, 다정하고 부지런하시고 친절하신 분!
항상 음악 감사히 듣고 있어요
시간이 되시면 좀 더 많은 음악 소개해주세요
요즈음 푸와에 음악이 좀 부족한 것 같죠? 한 2%정도? ㅎㅎ
저는 모든 장르를 좋아하거든요 뽕짝만 빼구요 ㅎㅎ
밥 말리와 닮으셨다면,,,흠,,, 제 취향이네요 ㅎㅎ
이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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