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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방님 반갑습니다. 한동안 소식 뜸해 궁금했는데 걱정 덜게 됐습니다.
새 방에서 신선한 노래 많이 들려주실 것 같아 더 기쁘고요.
리플 쓰고 뭘 잘못 눌렀더니 본문까지 지워지고 그 바람에 하람님
리플까지 사라져 당황했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다행. 하람님 수고스럽지만 그
리플 다시 달아주시고요. 지금쯤 도화헌에서 생각에 잠겨 있을 트리님도 함께
생각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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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카해요 작은방님~
예쁜 방갈로 만들어요^^
길손님께도 인사 드립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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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손님..일등으루다가 절 맞아주시고 싶으신 거였죠? ㅎㅎ 고맙습니다..
아가들 투정에 혼이 빠질 정도 였는데..오랜만에 정다운 목소리 참 반가웠습니다..
앗.. 그나저나..하람님두...참 반가웠던거 아시죠? ^^
그리고 점점더 예뻐지는..^^겨울아이님은 언제 방갈로 오픈할거유..저도.. 예쁜 선물 준비해놓고 기다릴께요.~~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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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 작은방님...^^
넘 올만이네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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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게요..^^
반갑습니다...베르베르니...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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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하, 제가 길손님의 깊은 뜻을 모르고 염치없이 먼저 댓글을 달았나봅니다. ^^;;
길손님께 인사 자주 못 드려서 죄송하고요,
작은방님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.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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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흑... ㅜ ㅠ...
너무 방가바스리...
잘 지냈나요.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더니만...
고마워이. 다시 볼수 있어서... 꺼익 꺼익... ㅠ 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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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아랑님 뚝..
저두 방가워요..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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