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Title : |
Little girl blue |
| Name : |
| 여주 |
2006-06-22 15:40:06, Hit : 10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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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님은 그림을 그리시나봐요?
미대 다니시나요? 직업 화가이신가요? 미술 선생님이신가요?
푸와 족보와 부족님의 성별, 직업을 아직 잘 몰라스리...
아가씨인가요? 새신부이신가요?
조금씩 알아가야 겠습니다.
주로 푸와의 40대 이후 존재들과 교류하다보니 ㅎㅎ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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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~ 오늘 아침 날씨와 딱인 음악..
눈을 감고 숨을 쉬듯 노랫소리를 마십니다요.
킁킁- 음~ 좋다 좋다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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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흑~~~~~고븐님.....
음......올게 스물아홉이고요.
일은.....건축설계를 하고 있는데요......^^:
부끄러버서 더 이상은.....ㅎㅎㅎ
루나님~~~
오늘 비올거 같죠?
날씨가 흐리네요.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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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이노래가 필요해서 찾았는데,,이제 듣게 되넹 ,,고마와요 ㅎㅎ
여주님이 그림이랑 이렇게 올려주는 거 참 좋아요 담백한게,,
설계한 건축물도 보고 싶네요
이렇게 깔끔하고 위트가 넘칠 것 같아!
루나님~
제가 인사를 했던가요?
요즈음 푸와 자동답글기능이 좋지 않아서요 ㅎㅎ
좋은 글은 잘 읽고 있는데..
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답글을 올려드렸는지 못했는지 ,,
이제 조금씩 정신이 들어요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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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겨울님. 제가 부끄러워지네요.
제가 먼저 인사를 여쭸어야 하는디..
큰 절 올려봅니다. 넙죽~
여주님, 건축설계를 하시는군요.
멋져요 와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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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푸와족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, 여주님의 방갈로에서 그림에 흠뻑빠져 날이 밝는 것도 몰랐답니다..ㅎ 거칠게 그린 것 같은데 마음과 머리를 쪼개어 예리하게 관찰한듯이 보여요.. 특히 초기에 그린 "새"-11번이던가? 너무 마음에 드네요..허락하신다면 사진파일을 가져가고 싶은데 괜찮을까요? 허락을 받아야 될 거 같아서..(허락받으면 가져가려고 아직은 안 펐답니다..ㅎ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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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
싱클레어님~~~^^
파일 그냥 가져 가셔도 되는데요....ㅎㅎ
마음에 드신다니.......
아....부끄럽네용....^^:
고맙습니당~~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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