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푸와족 사사의 방갈로입니다

Title :

차례로 익사시키기

Name :

광물업자44

2005-08-03 21:09:52, Hit : 1523









 피터 그리너웨이의 영화 <차례로 익사시키기> drowning by numbers (1988)에서

 (비디오 클립 출처 : http://wayney.pwp.blueyonder.co.uk/ )











 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i better be quiet now - elliott smith

겨울

2005-08-06 03:31:04

사사를 보는 것 같이 난해해서 계속 본다..ㅎㅎ
조금 설명이라도 해주징~

smileflower

2005-08-08 12:19:09

정말 좀 난해한 걸요.. ㅠ_ㅜ

광물업자44

2005-08-12 01:26:12

줄넘기하는 소녀 일에서 백까지 밤하늘의 별 세는 거에요.

여주

2005-08-16 23:48:28

광물님~
진짜.줄넘기하다 끝나네요...ㅎㅎ
근데...공포영화분위기였다가....쫌 외로워 보여요.
음악 때문인가요?^^

작은방 주인

2005-08-18 02:15:13

자꾸 들어와서 보게 되네요..
줄넘기 하는 소녀..정말 예뻐요..드레스에 달린 별들하며..멋진 헤어..
그리고 지치지 않는 줄넘기 실력..까지^^
피터 그리너 웨이 영화의 미장센은 춤추는 저로서는 정말 많은걸 느끼게 해줘요..
그는 천재가 확실하죠..사사..
요즘 사사는 영화에 푸~~욱 빠져 사는 것 같아요..^^ 좋은 자료들 잘 보구 갑니다...

광물업자44

2005-08-26 14:54:20

4년전? 5년전? 피터 그리너웨이 영화들 보러 나다에 다니던 그때가 정말 행복했는데...<하나의 z와 두개의 o>(1985)를 젤 좋아했어요. zoo 동물원. <캣 피플>도 그렇고...동물원 배경의 영화라면 일단 미치는 경향이 있지만요.

여주...........................줄넘기하는 소녀 넘 씩씩하지 않어? 음악은....................내가 넘 외러버서...-_-

여주

2005-08-27 02:08:31

광물언니~
이 노래 계속듣고 싶네요..역시 중독이다...앨리엇 스미스.
너무 외로버 마세요....사실 저도 외로바요...ㅎㅎ

`sadiya`

2005-09-01 03:30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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