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푸와족 이리스의 방갈로입니다

Title :

[Bungalow Bar] 은행잎음표

Name :

이리스	2005-11-05 02:22:01, Hit : 1645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음표같은 은행잎들 때문에 저는 일렁입니다



그러나 그래봤자입니다



 











  





















Organ: Helmut Walcha

Dietrich Buxtehude Chaconne in C minor BuxWV159

하늘동쪽..

2005-11-05 06:18:25

일렁이는 이리쓰님..
뭐라도 있으면 괜히 아무거라도 하나 드리고 싶지만 드릴게 아무 것도 없네요

괜찮으시다면 하늘동쪽 새벽하늘 이리쓰님 가지세요
좀 흐리긴 했지만..

lassi

2005-11-20 21:35:07

마구 치고박고 관 둔
사무실 생각이 납니다..
아니 그 앞에 있던 커다란 은행나무들이 생각납니다.
잎들 보다 먼저 떨어진 은행들도요...

ㅋㅋ
징했던 그 냄새...
ㅜㅜ
더 징했던 그 사람...

.bravo.

2005-11-26 02:13:03

`춤추는'
'사랑아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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