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푸와족 아랑의 방갈로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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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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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랑	2005-08-01 01:45:19, Hit : 874

 







 

 
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오늘..... 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걸려온 전화 한통화에 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잠시 눈시울이 적셔왔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.............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렇게 기뻐할거면서...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왜... 그랬는지...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.............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오늘.....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전... 너무 행복합니다.

돌미나리

2005-08-01 16:28:58

아랑...
잘 갔지?
잠시라도 얼굴 보니 좋더군.
멋진 차 자랑하려고 왔었지?
나도 돈 벌어서 오픈카 하나 장만해야지...
좋은 일 있는가 봐?
좋은 일이야...

건강하길, 몸도 마음도..

바그다드다방

2005-08-01 16:57:17

와....
행복은 원래 슬픔과는 달리,
전염이 잘 안되는 정서인데,,,,
화악~ 전염되뿌써요....

비결이 뭔지 사알짝 알려줘욧!
머라구요? 안들리...안들리...
에이~
안듣고 만다...
저 가요!

좋겠다,,,아랑님은

aria

2005-08-01 21:11:18

아랑아..
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줄알고
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할줄아는
여한 없는 사랑을 하길..
멋진 아랑이니까..잘 할거야..
톡톡~!!

마이무

2005-08-02 01:26:49

따르르릉"

여보세요..?

"그게 혹시 청기와 식당 아이라요?"

아..

배달의 기쁨.

아랑

2005-08-06 22:37:24

돌미나리님 만남은 비록 짧았지만 반가움은 깊었다는거 아시죠?
행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요.
자랑하려고 한건 아니어라... ㅠㅜ.... "^^ 암튼 반가웠스라.

바그다드님 비결요?
비결은.....
수줍음?....
그럼 저의 수줍음에 함 빠져보실랍니까?
자.. 빠~져 듭니다..... ^^;;

아리아님 제가 멋있다니요... =^ ^=
남들이 욕합니다요... ^^
암튼 좋은 말씀 감사히 새기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무행님아!
행님이 준 많은 기쁨의 배달.
그걸 어찌 다 헤아릴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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