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푸와족(poowa)의 세상입니다....among here


Title :  봄볕...
Name :
 dove~* 2006-03-31 01:18:44, Hit : 786 







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
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
바람이 이끄는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
나는야 꿈따라 헤맸지만
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
조그만 마을 오솔길
그대에게 물으니 말해줬지
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
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



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의 행선지만 바꾸면 돼
어디에나 있는 곳 어린 시절 함께 살던 곳
바람이 노래해 주고 별들이 그림 그리지
지도에 없는 조그만 마을
비운 만큼 행복하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
그대와 살고 싶은 곳
그대에게 물으니 말해줬지
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
그렇게 웃고 싶어 그대와

그대에게 물으니 말해줬지
아무런 욕심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
웃고 싶어 그대와




- 이상은, 지도에 없는 마을

.
.
.







봄볕, 쓸쓸한 위안.
..따뜻한 것들의 이름...






  하늘동쪽.. 2006-05-09 23:59:08      
지도에는 없는 마을..
하지만.. 어디에나 있다는 마을
아마.. 영원히 못갈지도 모르는 마을..
그래도 끝까지 가고싶고 기어이 가야할 마을..
마음 속으로 난 길로 찾아가는 마을..
봄볕 속으로 아련히 길이 보일 것도 같은 마을..
  dove~* 2006-05-30 02:01:10      
........그런 마을..

파랑새는 있다?
있다.

누구나 다 아는 정답인데도
찾기가 쉽지만은 않은...

어리석어서... 사람이라서 어리석어서...
 
   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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