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푸와족(poowa)의 세상입니다....among here


Title :  운곡 한용호 도예전
Name :
 도화헌 2006-02-07 14:54:37, Hit : 954 












"우리를 가둔 사념의 틀
그 삶속에 희노애락
나와 흙을 통한 노래를 듣다."

- 한용호 -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한 용호님의 도자기전에

이외수


그가 만든 도자기 속에는 언제나
눈이 내리고 있더라
生佛이 된 사람 하나
눈을 맞으며 돌아오고 있더라

생각느니 인생이란
얼마나 눈물겨운가

결국 나도 언젠가는 한 줌의 흙
그의 손끝으로 빚어지는 텅 빈 항아리
적멸의 달빛속에 떠 있으리라
진정으로 그리운 것들조차
모두 땅에 묻히고
윤회의 강물만 깊이 흐르는 밤

1990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雲谷 韓龍浩 (1955~  )

개인전
1990  부산호텔 미술관 ( 부산 )
1996   뉴코아갤러리 ( 순천 )
2006  도화헌 미술관 ( 고흥 )









 
   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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