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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서 더워졌던 몸이 식어가는 느낌이 들어요^^
그렇게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게,,
뭐 하시는 분일까 궁금해져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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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..
겨울님은 너무나 멋진 표현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나봐요..
밖에서 더워졌던 몸이 식어가는 느낌.. 살아 있다는 느낌..
제가 뭘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세요..??
전 사실..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여요..
믿거나... 말거나.....
겨울님, 날 우짜믄 좋을까요;;;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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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뿌나..
체크인 해따아~
지배인한테 인터넷 할 수 있는방 달라꼬 하니까
노트북 갖다 주더라..푸힛~! 못말리지?
여기 눈앞에 바다가 좌악~~펼쳐져 있따..
잘 도착했응께 걱정 말그래이..
그카고 겨울님..
루나님은요..나 갈구는 재미로 사는 분이셔요..
내가 세상에서 젤 무서워하는 아가씨예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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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..
바다..
바다..
나 빼놓고 바다보니 좋으십니까요.. 어흑~
아리아님, 유언비어 유포로 착한 저를 매도하지 마시어요~
아직 푸와섬에서 제 이미지 좋습니다. (나만의 생각인게요..?)
우리 함께 두 손 잡고 이 이미지 지켜보아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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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톡!
너무 슬퍼하지 말지어다.
그대가 내 나이때면 더 많은 것을 섭렵할 수 있을지니..
그래도 어제 뱅기가 기류이상으로 스카이콩콩 탄거처럼 흔들릴때
그대생각 했노라..
근데 몇번째로 났으까나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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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~ 아리아님이 제주도에 가셨구나요!!!
부러버랑~
제 선물도요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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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선물도요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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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님과 루나님은 서로 가까운 사이군요.
흥, 살짝 질투날뻔 했잖아요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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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사이?....음악이 좋습니다......슬프지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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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사이..?????
아리아님께 여쭤봐야겠네요. 가까운 사이인지. 후후.
솜다리님 자작나무님 좋은 하루되세요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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