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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사났네~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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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푸와아일랜드 |
2004-07-21 01:38:51, Hit : 15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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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7월 20일 오후 4시
푸와 아일랜드에서 우렁찬 아이의 울음소리가 울렸으니..
그 소리는 바로 '웃는돌'님으 방갈로에서 울려퍼진 감동의 메아리여떤 거이여따
원래 웃는 돌인데...오늘은 웃는 큰바위 돌이 대뿌따.
부족 여러분~~
모두모두 웃는 돌님의 2세 탄생을 축하 드립시다요~~
각자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꺼내 웃는돌님의 방갈로로 가셔서
아이으 장래에 디딤돌이 될수 있는 축하으 말 한마디씩 던져놓고 옵시다요~
그리고 ...
이 더운날...
나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..
애쓰신 아이으 엄마
유하님께도 축하의 빵빠레 울려보아용~~
톡.톡.
세 사람이 하나의 사랑으로 포근한 세상 가꾸어 가시기를...
"세상의 포근함이 날마다 웃는돌님의 가정으로~"
- 아래의 그림은 아이의 엄마가 처녀시절에 그린 그림올씨다 -
심유양 作
(제목은 몰라요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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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일바위님.......그리고 유하님.......축하드려유~~
소식 듣자마자 바로 달려왔눈데 제가 일등인가뷰~~
삼복더위에 세상에 나오느라 힘들었을 아가야~~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~~!!
"방글방글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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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봐쓰요~~~~~
웃는 돌님 자슥이니 웃는 자갈인감?
험난한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소중한 아이로
건강하게 자라길 기도드립니다.
추카 추카 빰빰빰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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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섬 |
2004-07-21 05:40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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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그 추카케이크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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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합니다.
아이구 좋겠다..
에구..좋겠다..
으 아아아아아...조케따...(부럽다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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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을 빕니다.
웃는돌님+유하님.
두분께 내려온 커다란 우주
아름다운 선물
산후조리잘하시고 건강하세요.
축하합니다.
아기를 낳고 나면 한없이 졸음이 밀려오는데..
충분히 수면하시고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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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 감사!!! ㅎ_ㅎ
전 지금 입이 귀에 걸려 있습니다.
5시간의 산고(대단한 유하!) 끝에 3.75kg의 고추가 났습니다.
산모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고 잘 생기게 났습니다.(제눈에 안경이라고^^)
푸와 부족여러분들과 족장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.
푸와족여러분들이 모두 삼촌이고 이모,숙모 입니다.
아기 이름은: "友"(벗)
金 友 (Kim U)로 할 겁니다.
Woo가 아니라 U가 왠지 더 글로발 할 것 같아서리...^^
강하고 지혜롭게 하나님을 아는 모습으로(누가복음 2장 40절인가...)
자라게 양육하겠습니다.
- 잠시 집에 소지품 가지러 왔다가... 웃는돌 올림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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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~!!
友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그럼 "웃는 벗"이라....
참 좋은 생각이세요...
웃는돌님..
산모 유하님께도 수고 많으셨다고..
미역국 많이 많이 드시고 회복 빨리 하시길 기원한다고
전해주세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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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패밀리를 이루신 거 축하드립니다.. ^^
가장 많이 쓰이지만 결국은 가장 소중한 덕목인
평화와 행복...
늘 함께 하시기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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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드려요,,,,,
웃는돌님,,,,
아기도 산모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,,,,,
(고생하시겠다 ,,날이 넘 더워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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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갈로에 금줄 다셔야 겠어요 !
그래 제가 만들어왔어요~ ^^*
무더위에 산모도 우리 友야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냈으면 해서요
행복한 웃는돌님,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~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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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~ 우~ 우~
경사나뿌렀네~
행님요~ 형수요~ 우야~
세분 한가족이 되신걸 트루적으로다가 축하드립니다.
행님, 조~오~켔습니다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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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나마 축하 드림돠...짝짝짝!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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